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뜻은? ( 대상자, 접종예약)

코로나로 인해 20년도 부터 2년간 힘든시기를

모두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희망적으로 백신이 나오고

대부분 접종을 맞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백신의 경우 영구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추가적인 문제들이 현재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을 맞아야 하는

일이 생기게 되었으며 오늘 이에 대해서 이야기 드리려고 합니다

부스터샷뜻은?

부스터샷이란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없이 백신 2차접종을 마치고

또는 얀센 1차 접종을 마친 분들이 몇개월이 지난 후 항체가

사라지며 백신이 사라지는 분들이 추가접종을 맞는 것을 말합니다

최소 4개월부터 항체가 사라지기 시작하고 6개월이면 대부분

백신으로 효력이 사라져 부스터샷을 맞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실제 요양병원에서 백신 2차접종을 마친사람들 사이에서

집단감염

즉 부스터샷은 2차접종 이후 4~6개월 후 추가로 백신을 접종 맞는것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현재 부스터샷 대상자는 어떻게 될까요?

백신접종 초기와 마찬가지로 65세이상의 고연령자 분들과

고위험군에 속해있는 분들입니다 직종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며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그 대상입니다

정확한건 너무 많은 상황이 있기 때문에 부스터샷 대상자는

문자를 통해서 부스터샷 접종 권고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후 순차적으로 백신때와 마찬가지로 부스터샷도

많은 사람들이 접종하게 될 것으로 전망이 되며

보건복지부 장관에 따르면 현재 부스터샷 권고 기간을

2차접종 이후 6개월에서 5개월 4개월 까지 점차 내려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후 부스터샷 대상자가 점차 달라질 것 같습니다

부스터샷 접종예약의 경우 대상자는 위에 말씀드렸듯

이미 문자를 통해서 권고 되어지고 있으며

아래 사이트를 통해서 대상자라면 부스터샷 접종예약이 가능합니다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ncvr2.kdca.go.kr

코로나로 힘들다가 위드코로나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지만 늘어나는 확진자수와 중증환자 수가 늘어나며 희망이

꺽이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영국에서 알약 치료제도 나오고

점점 더 코로나극복에 가까워지는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잘 버텨왔듯 모두 조금만 힘내서 버티면 다시

봄이 오지않을까 싶습니다 !